허경민선수기아타이거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FA 사실상의 최대어는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 캐나다 애드먼턴에서 2008년에 열렸던 세계 청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은 당시 우리나라의 고교야구에서 5대 유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김상수 선수 (현재 삼성라이온즈) 와 안치홍 선수( 현 롯데 자이언츠) , 오지환 선수 (현 LG 트윈스) 그리고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 선수가 4명이 전부 국가대표로 참가했었지요. 모두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유격수는 한자리! 바로 그 최고의 유격수들이 모두 국가대표가 된 상황에서 국가대표팀의 유격수 자리는 허경민 선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허경민 선수가 유격수를 맡게 됨으로 안치홍선수 (현 롯데 자이언츠)는 2루수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기아타이거즈에서 안치홍 선수는 2루수로 활동하며 2018년 신한 MY CAR KBO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더보기 이전 1 다음